Collinson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최초의 공항 경험 프로그램이자 시장 선두주자인 Priority Pass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세 명의 글로벌 트래블 히어로를 선정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선정된 인물들로 오늘 발표할 트래블 히어로들은 아메리카 지역의 Beeyonder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태니 팔머, 유럽과 중동 지역의 Charitable Travel의 멜리사 틸링,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Facebook 상의 Hong Kong Quarantine Support Group 개설자인 쿠니 간디입니다. 이들은 팬데믹 기간 중 여행자들이나 여행 산업을 지원하거나 여행업계가 무사히 회복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여행업 전반에 괄목할 만한 기여를 한 바를 인정해 선정되었습니다.
아메리카 지역의 트래블 히어로
Beeyonder의 브리태니 팔머는 라이브 투어와 인터렉티브 가상 투어를 통해 사람들이 가상으로 세계를 여행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기간에 특히나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Beeyonder의 투어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자들은 여행지를 실제로 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호 작용하며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팀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으로, 학생들의 가상 현장 체험 학습 경험으로, 노인들의 복지 주택에서나 집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원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현지 가이드들로부터 주요 관광지나 지역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여행의 즐거움과 흥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트래블 히어로로 선정되어 Priority Pass의 30주년 기념 멤버십 카드를 소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Beeyonder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여행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현지 투어 가이드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브리태니는 말합니다. “가상 관광을 통해 여행 경험의 접근성이 좋아진다면 미래에는 여행이 일상에서 뿌리 깊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상 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욱 쉽게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되고 사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 및 중동 지역 트래블 히어로
멜리사 틸링은 수수료를 전세계 자산 활동 프로젝트에 기부한다는 약속으로 설립된 여행사, Charitable Travel을 창립한 바를 인정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여행자들이 Charitable Travel을 통해 휴가 또는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면 여행사 수수료가 등록된 자선 단체 중 고객들이 선택한 곳에 JustGiving을 통해 기부가 이루어집니다. 고객들은 추가 금액 없이 5%의 기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haritable Travel을 창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행과 관광이 갖는 힘과 잠재력을 활용해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 우리의 노력을 Priority Pass로부터 인정 받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멜리사가 말합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개발 도상국에서부터 역내 취약 계층까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생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당사의 #선한여행 정신과 여행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통해 관광업의 평판이 향상되었으며 미래에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래블 히어로
쿠니 간디는 Facebook 상에서 Hong Kong Quarantine Support Group을 개설하고 운영한 바를 인정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쿠니는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코로나 제한 조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홍콩으로 입국하거나 해외에서 돌아오는 여행자들을 지원하는 그룹을 개설했습니다. 해당 그룹에서 참여자들은 정보와 경험을 상호간에 공유하고 계속 변화하는 입국 및 출국 기준에 맞춰 서로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Priority Pass가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트래블 히어로가 되어 영광이자 특권으로 생각합니다,”고 쿠니가 말했습니다. “여행업계는 팬데믹으로 인해 극심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과거 휴가, 주말 근교 여행, 친구와 가족 방문을 위한 여행 등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드디어 여행업계가 제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여행과의 유대감을 다시 쌓을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여행은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주변의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주변의 다양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고 굳게 믿습니다. 더불어 아태 지역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서의 지위도 되찾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앞서 3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Priority Pass는 회원, 라운지 방문객, 트래블 히어로를 포함 전세계 30명의 여행객들에게 Priority Pass 탄생 30주년 기념 한정판 멤버십* 카드를 수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트래블 히어로들은 럭셔리 여행 관련 용품과 라운지 무료 이용 60회가 가능한 한정판 멤버십 카드가 들어있는 Priority Pass 기프트 박사를 수령하게 됩니다.
“당사가 선정한 트래블 히어로들이 스스로 노력하여 각각의 방식으로 여행 산업에 괄목할 만한 기여를 한 점을 인정했습니다,”고 Collinson의 공동 대표인 데이비드 에반스가 말합니다.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고객, 파트너사들, 임직원과 함께 축하를 나누면서도 여행 산업의 회복을 위해 주어진 일 그 이상을 해내고 여행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선한 영향력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특별히 선정했습니다.”
“여행의 미래는 모두가 함께 협업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달려있습니다. Priority Pass는 매끄러운 프리미엄 공항 경험을 제공해 여행자들이 여정 전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Priority Pass는 여행은 목적지만큼이나 그에 이르는 여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퍼스트클래스 항공권 소지자가 아니더라도 항공 여행이 잦은 여행자들에게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고자 199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Priority Pass는 현재 전세계 148개국 650개가 넘는 공항 내 라운지 및 여행 경험 시설 1,300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스파에서 슬리핑팟과 식사까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이용함으로써 평범한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Priority Pass가 처음 설립되었던 1992년과 비교하면 오늘 날의 여행 업계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경영하는 철학은 변함이 없습니다. Priority Pass 탄생 30주년 기념 한정판 멤버십 카드는 트래블 히어로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충성도 높은 장기 회원들에게도 수여해 오랜 기간 회원을 유지하고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에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Instagram을 통해 진행한 #LiveLoveLounge 대회의 우승자들에게도 한정판 멤버십 카드를 수여했습니다. 여행자들은 공항 라운지 경험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LiveLoveLounge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참가했습니다.
*진정한 한정판 멤버십 카드로 창립 기념으로만 제작되며 판매용이 아닙니다.
